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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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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날


BY 작은돌 2008-11-15

추분이 들어서니

가을도 성큼

큰 발 내어 딛었는데

가지않은 한 더위

어물어물 노닐다가

가을바람  찬 비 몰고 돌아오니

놀래서  달아나고

비 맞은 가을 바람

속살로 배어드니

몸등이는 덜덜떨고

마음은 꼭꼭 움추리다 

어둠이 드리워졌습니다

..........

오늘은

당신의 소식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 . . .

  10월2일(음력 9월4일)은 제 생일이었지요

  당신의 축하 메세지를 받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