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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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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삼행시 공모전


BY 황선덕 2008-09-17

한 - 한가위가 힘들게 지나갔다

 

가 -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서 몸이 지치고 힘든데

 

위 - 위로해 주는 사람은 아들 밖에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