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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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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한 가 위(부모님 생각)


BY 엄분이 2008-09-15

 

한> 한숨 짓는 고향의 부모님 생각이 간절해지는 달 밝은 한가위

 

가> 가서 뵙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올해도 그냥 지나친다.

 

위> 위태로운 살림을 알뜰히 꾸려서 내년에는 꼭 찾아 뵈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