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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한 가 위


BY 신사임당 2008-09-15

한 : 한가롭게만 앉아 텔레비젼만 보고 있을수는 없지!

가 : 가족들을 위해 알뜰살뜰하게 추석 준비를 하고 있는 아내의

위 : 위상을 높여주자! 여보 힘들지! 어머니가 며느리가 최고래! 어깨 좀 주물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