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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BY 나유 2008-09-11

한~  한상 차려먹고 한가하게 쉬고 싶어라

 

가~  가족과 알뜰하게 살아온 10여년...

 

위~  위해 주지 못하고 잔소리만 해서 미안혀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