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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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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삼행시 -위대한 그 이름


BY 박 진 2008-09-11

 

 

한 : 한평생을 자식위해 다 바치고 언제나 \'나는 괜찮다\'하시는 당신!

 

가 : 가는 세월에 얼굴에 잔주름은 늘어도, 알뜰한 살림 솜씨와 아낌없는 뒷바라지로  자    식들 성공시킨 당신이여!

 

위: 위하여! 어머니, 당신의 삶은 진정으로 금메달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