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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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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BY 정자 2008-08-21

나를 잊어 줘.

오늘이 마지막이야..

당신 나 말고도 좋은 여자 많잖아... 

그냥 스르르 잊혀졌으면 좋겠어..

잠을 자는것처럼.

사랑은 한 동안 잠을 자야 하는 거야.

깨어보면 달콤한 아침이 오잖아.

새로운 아침이야. 너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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