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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 예향


BY 이 예향 2008-07-28

내 이름은 이 예향

 

                                       이 예향

 

 

이 세상에서

나의 죄를 대신해 생명을 바치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향기를 닮고

꽃처럼 예쁘게 아름다운 향(香)을 내 품으며

천하 만물을 예술로 희망차게 향수(享受) 하는

내 이름은 이 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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