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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0

그녈 친구처럼 사랑했나봐


BY 정한국 2008-03-26

너를위한      마음으로

 

느낌처럼

 

맨  처음 기도했어

 

 

그대의눈빛은

 

언제나   나에게

 

세상의   모두를

 

 

애기해  주지만

 

감싸주지못했어요

 

 

 

철이없는   나를 

 

따뜻한 사랑으로

 

 

 

나를지켜주시는

 

 

 

 

어머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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