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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43

한해를 보내며...새해를 맞으며...


BY 작은돌 2007-12-29

즐거웠고

힘들었고

슬프고...억울할 때도

그러면서도

가만히 생각하면.....행복한 날도 있었던

그런

하루 하루 365일이 모두 지나가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새상 산다는 것이 뭣인지

알듯 모를듯

365일이 60번 지나도록

.............

지나왔습니다

그래도 어렴풋이 알수 있는 것은

\"세상에 있는 모든것에서

사랑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

그리고

그에게

사랑을 보낸다면 그 사랑은 내게 다시 돌아와

서로를 행복하게하고

그 행복은 작은 빛을 만들어 더 큰 빛을 만들며

세상을 환하고 따듯하게 한다\"는

믿음을 갖게 하였습니다

새해엔 더욱더

여러분을 사랑할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기쁜일 이어져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하고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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