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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61

고귀한 선물


BY 행복 2007-08-05

 

 

이세상 어디에 서 있을지라도

그대가 있으면 슬프지 않네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사랑에

따뜻한 눈물 흘려내려도

기쁨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수평선 너머 그리운 당신을

당신의 이름 불러 봅니다

때론 가슴아파 하지만

당신은 나의 분신이기에

나 홀로가 아닌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보고 싶은 당신

목메여 당신 그리워지는 날은

비라도 내려 달래 주었으면..

메마른 내 가슴을

당신으로 흠뻑 적셔주었으면..


파도가 하얗게 부서져 흩어지면

당신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에

아련한 당신모습 그려봅니다

빛나는 눈동자..

영원히 내가슴에 타오를 당신

사랑해요..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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