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한 부부가 시작한 허브나라.
생각이 있어도 실천은 어려운 법인데
덕분에 한겨울에 따뜻한 온실여행을 한다.
따뜻한 허브차로 몸을 녹이고
곳곳에 아름드리 식물들
혼자 걸어도 좋은 테마 길
자연도
사람도
어울리니 한결 돋보인다.
솔바람 숲길
얼음 속에선 노래 들려주고
하늘은 엄마의 품
로맨틱 테마룸
마음의 뜰
유리온실
봄 만큼 파릇하지도
여름 만큼 아름답지도
가을 만큼 풍성하지도 않지만
겨울은 뿌리가 있으니 좋다.
뜻밖의 선물
생각지도 못한 선물은
우리에게 늘 기쁨이다.
*이번 겨울시즌 무료입장이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