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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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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잊어버리겠습니다


BY 정한국 2007-05-22

그녀를잊어버리겠습니다

 

나의눈줄기에서   흐르는   빗물로써

 

그녀를잊어버리겠습니다

 

그녀와있었던   추억까지도

 

하나님의세레물로  내머릿속에서잊어버리겠습니다

 

잊어버리자고

 

 

그녀의   삶과내  삶을   위해서도

 

그녀를

 

 

햐얀안개와사라지게잊어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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