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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56

습관처럼....


BY kim5907 2007-05-16

여름으로 내닫는 비 내리는 저녁..

 

부스스한  머리 감아  곱게 빗고는 ..

 

습관처럼 한 곳으로 향하는 마음..

 

쓴웃음 삼키며  전화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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