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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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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사랑이란.......


BY 미인 2006-08-29

언제쯤 시원한 바람 불어 올까?

보채지 않아도 불어 올 바람인데

난 다그쳐 본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워서 힘들다.

 

내 마음은  가을 바람이 그리워서

아니 설레이는 마음은 사랑을 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

 

사랑하는 그대 손길은

따스한 마음 느껴지고

포근한 그대 품은 행복을  주는데

항상 그대 마음 내곁에 머물러 주길 원해 본다.

 

한번쯤

애틋한 사랑 느끼며 절절한 사랑 해 보셨나요?

 

온통 가슴 속에는 사랑하는 사람으로 가득차 있어

언제나 그리움 안고 살지요.

 

그립다 지치면 눈물이 나고

보고파 애태우면 서러워지는 마음을

사랑하는 이에게 전해 보셨나요?

 

올 가을엔

이런 사랑 해 보고 싶다.

괜시리 서러워 우울한 마음 지워 버리게......

 

 님 들은  사랑하고픈 마음

 갖고 있지 않나요?

 

우연히 찾아온 사랑을

거절 할 건가요?

 

현실은 이런 마음 외면하지만

한번쯤 외도를 꿈꾸며  살고픈 욕망은

가지며 살지 않나요.

 

더 많은 시간이 가기 전에

사랑 할 수 있는 이 있다면

용기를 내어 다가서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달콤하고 감미로운 사랑!

마치 꿈을 꾸듯 할 것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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