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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노래
BY 푸른 소나무 2006-01-18
나를 위한 노래
내가 그린 그림위에 조그만 그림자 하나
작은 소원만 둥그러니 남는다
모퉁이 돌처럼 굴러다니다
조용한 이름 앞에 멈춰선다
너를 부르른 목소리 하나
나를 부르는 노래 하나
내 속에 가득 찬 너의 기억들
참 기쁘다
참 행복해
참 즐거워
참 고마워
그래도...
난 나를 사랑한다
모르는 사람처럼 어색한 변명까지
내 안에 모든 것을 사랑하련다
나를 위한 노래가
영원한 사랑을 기억하겠지
참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