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아침커피♡ 뒤돌아보면 그리 먼 곳에 있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가까운 곳에 있는 것도 아닌데 시간은 말없이 깊은 강을 만들었고 세월은 한숨같은 긴 담장을 쌓았네 저 홀로 그리움에 목이 메이면 하얀 서리꽃이 한무더기 별빛 되어 아픔으로 빛날 때 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꽃잎되어 바람에 흩어지고 지울 수 없는 얼굴은 새하얀 낮달로 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