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병원 측의 오진으로 에이즈 양성을 받는 남성의 사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19

아직도나의하루는 24시간


BY 박동현 2006-01-17

 

 

아직도 나의 하루는 24시간

다람쥐채바퀴돌듯

빠듯이돌아가는 시간속에서

고개돌리고

가뿐숨 고를 새도 없는 24시간

골아떨어진잠속에서

코를 골듯 글을 쓴다

목마른 짐승이

진탕의 물이라도 마시듯...

달게....

잘짜여진 시간표 속에

단정히 자리한

한조각 잠을쪼개

붓끝에 뭍혀 본다

낮은 흙피리소리

환청처럼 귀를 스친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