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세월을 되새기며
떠오르는 얼굴
보고 싶은 친구랍니다.
지난 세월 내내
잊지 못할 얼굴
저 먼곳에 계신 엄마랍니다.
지나온 세월보다
더 많은 날을 같이해야할
나의 동반자 당신이랍니다.
내게 있어 당신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