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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7
고무패킹
BY 노화자
2005-08-26
그대는 고무패킹이였다
너를 내 가슴속에 흘러들게 할땐
마음대로 멈추게 할줄 알았다.
그리움의 수압이 그렇게 셀 줄 모른채
너를 잠그지 못하고
뚝뚝 심장위로 피가 흐른다
익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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