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버 지 아침햇살에 따뜻함을 느껴지듯. 나의 아버지도 따뜻함을 가진 분이시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 언제나 화 한번 내지 않는 마음, 언제나 사랑이 가득한 아버지. 활짝 핀 개나리꽃 처럼 웃음을 보여준 나의 아버지 하지만 지금은 그런 아버지 보고싶다,언제나 함박웃음 가지신 멋있는 아버지 저 높은 하늘에서도 항상 웃음으로 우리를 지켜주실거야. 아버지 제가 무척 사랑하는거 아시죠.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보고싶어요. 개나리꽃을 볼때마다 생각이 문득 문득 나는 나의 수호신 같은 아버지 아무걱정 하시지 마세요, 저희는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