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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철이라 부르는 지하철 출근시간에 아이를 데리고 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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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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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BY 섬기린초 2004-08-16

보고 싶다


                           민주

보고 싶다

섬이 보이는 그곳으로 달려 가면
볼 수 있을까...

파도가 일렁 이는 그곳에
아직도 갈매기 한 마리
수면 위로 발 반쯤 내 밀고
비상 을 준비 하고 있을까...

보고 싶다

소나무 그늘 아래 에서
사랑하는 당신과
지는 해 바라 보며
두런 두런 정다운 밀어를 나누고 싶다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