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으로
오빠네가 가고 난 뒤,
동생인 우리가 도착했다
오니? 왔습니다
가니? 가나보다
온 것은 분명한데
간 것은 ?
뽀얀 내아기가 내품에 호비작댈때
온 것을 알았지만
늙은 부모의 게딱지같은 검버섯은
갈 것만을 추측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