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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닦는 수건으로 청소한 변기 물기를 닦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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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12

행복한 착각


BY 올리비아 2003-09-02

식탁에 앉으면
늘 내게 밥 달라고

구걸 하는 그대가 있어

나는 여왕이로다.

목욕을 하면
늘 내게 속옷을 달라고

구걸하는 그대가 있어

나는 여왕이로다.

어두운 밤이 되면
늘 내 곁에 누워서 사랑을

구걸하는 그대가 있어

나는 진정 여왕이로다....

................


식탁에 앉으면
늘 내게 밥상을

차리는 그녀가 있어

나는 왕이로다.

목욕을 하면
늘 내게 속옷을

갖다 주는 그녀가 있어

나는 왕이로다.

어두운 밤이 되면
늘 내곁에 누워서

사랑을 받아주는 그녀가 있어

나는 진정 왕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