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주말마다 손주 보러 오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69

아련히 떠오르는 사랑의 추억


BY 레몬허브향 2003-09-02

아련한  사랑의 추억

 

 

첫사랑의 설레임

이젠 잊어버린 줄 알았답니다.

 

잊고 지내던 순간 순간  떠올라

추억의 먼 이야기인줄 알았답니다.

 

우연히 만나서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그사랑을 확인 하였답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사랑을 생각하니

가슴이 저며옵니다.

 

지금 그사랑이 슬프보이니다.

어떡하나요?

이제 그 곁에 머물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