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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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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BY 먼 산 2003-06-21

매 미

 

 

한 낮의 불볕아래

하루 살이 생 서러워

온 몸의 열정으로

서럽디 서러운 살풀이 소리

 

 

인고의 세월에  지쳐

울고 울어도

눈물은 솟고 또 솟아

찬란한 웃음 소리

 

뒤 돌아 볼 새 없는

이승이 고리

얼마인가

한껏

솟구쳐 오르면 보일까

걸직한 각설이 타령 뽑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