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사랑할수 없도록
내맘에 묻힌사람아! 오늘도 바람과 같이 스쳐지나는 길에
당신이 거기에 서 있습니다
그져 지나는 길에
잠시 내 가슴에 머물다가 다시 사라져버린
내 그리운 사랑아~~
아련히 찾아오는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다시는 사랑할수 없는 아픈상처만
이곳 저곳에 남겨져 지워지지 않습니다
사랑이 남긴 그 자리에는
가는 곳곳마다 고통에 그림자가
말없이 서성거립니다
나보고 어쩌라고
나보고 어쩌란말입니까??
아~~~~이 비가 그치고나면 다시 솟아오르는
태양을 보고 웃어 보이지만 아직 남아있는
먹구름 때문에 하늘은 맑아 보이지 않습니다
사랑이 남긴 그 자리에는
아직도 파란 하늘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