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궁, 능 관람료 현실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68

고난을 당한


BY dud88 2003-04-18








 고난을 당한




*** 고난의 주님을 생각합니다***


고난을 당한


십자가의 잔을 앞에 두고 감람산 골짝 번뇌의 틀에서 쥐어짜듯 호소하든 주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기도의 땀방울이 피가 됨은 내가 마셔야할 죽음의 잔을 대신 마시는 사랑의 결단이 새 생명의 부활로 지금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입니다. 골고다로 향하여 가는 걸음 말 못하는 미물들 그들은 창조한 주님의 가는 고난의 걸음을 보면서 슬픔에 말을 잊은 듯 하였어도 골짝을 뒤흔드는 병사들의 휘두르는 채찍소리 울릴 때 마다 함께 아픔을 나누었지만 그때 저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주님! 골고다 언덕위에 선 십자가 양손에 못 박는 소리와 옆구리에 창으로 찔리는 고통은 지진 가운데 온 땅이 울리는 천둥소리 보다 더 큰 아픔 이였습니다. 그 못 박는 소리 지금 내 귀가에 들리듯 하지만 아직 미물보다 못한 죄인이라 먼 발취에서 바라만 봅니다. 수욕된 십자가에 달리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자신을 버리시는 듯한 고통 가운데 부르짖는 소리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어린양 되어 죄 없으신 주님 죽으시면서 이제 다 이루었다 하신 마지막 말씀 양 같이 고집을 부리며 옆길로 간 저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시어 골고다로 향하여 걸으시고 십자가 지심으로 나의 허물과 죄악을 용서 하시고 부활하신 주님은 구원의 잔을 베풀어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김영식올림

고난을 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