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처음 입술을 맛대던 날 울렁이는 몽오리 동산 창꽃 한아름 만져 주시던 그때가 언제였나 계절을 묻소 하늘 바람 울긋불긋 색 칠할때 광야로 오른 함성! 우우우... 봄! 그 봄이 되돌아 추억으로 오는 오늘 조용히 눈을 감으면 벚꽃여울 신탄진이 일렁이오 보고싶은 얼굴 어디에서 사시오 시간 있으시면 건강하시면.... 봄나들이나 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