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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14

애심


BY psl1114 2003-02-09

당신을 그리워하고
당신을 기다리고
당신을 사모한다는것이
얼마나 힘이든지
당신은 모를것입니다


따스한봄엔 새싹이돗듯
잠시잊었던 당신과의추억이 맴돌고
여름이면 더움을 잠시 ?뎔保令?
시원한 비와함께 잊게 합니다
하지만 다시 가을이되면
단풍에 물이들듯 생각이나서
그러다 떨어지듯 눈물나게합니다
그러다가 추운겨울이되면
하얀눈속에 싸늘한 바람과 모든것을
쓸어가지만 그럴때면
더욱당신이 이유없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