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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심


BY sook4011 2003-01-12


?F빛 하늘엔 우수가 가득하고

붕뜬 허공엔 권태가 타오른다


계절은 단숨에 중반으로 치다르고

멀리 내다 보이는 지평선은

내게 다가와

세월을 가늠하게 한다


지금까지 일상은

변함이 없건만

나의 마음은 또 다른 미지의 세계로

달려간다..


바다가 좋다......

산이 좋다...

선(仙)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