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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닦는 수건으로 청소한 변기 물기를 닦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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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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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waran 2002-11-14

텔레비젼 화면에
산동네로 오르는 길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렸을 장면에는
슬픈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그에 대한 시를 쓰고
다른 사람들에게 들어달라 속삭인다.
어떻게 살아왔는가
그 시간들을
어찌하려 하는가
그 경험들을
사람들은 말한다.
아직 내가 여기 있다고
할 말이 있을 때
쓰는 법을 배웠다.
나는
가슴이 무너질 때
눕는 법을 알았다.
나는
삶은 만들어 지고
화면은 눈 앞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