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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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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길


BY 김隱秘(samduk) 2002-11-10

님의 길은

희생의 길이었지요
치유의 길이었지요
능력의 길이었지요
기적의 길이었지요
순종의 길이었지요
인내의 길이었지요
사랑의 길이었지요
눈물의 길이었지요
고통의 길이었지요
드림의 길이었지요

님의 길은 생명의 길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