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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285
독백
BY 별조각
2002-11-08
독백
별조각
까아만 밤하늘에
흰구름 님 마중나오고
화려한 네온 불빛들
소리없이 빛을 발하며
옴폭한 의자에 몸을 눕히고
목청을 높여 감정을 실어
들려주는 감미로운 노래소리
속이 훤히보이는 유리잔속에 얼음조각
독한 스카치원액을 차가움에 녹여
입술과 혀끝에 묻혀본다
독하고 쓴 쓸아림
머리속을 비워보려 하지만
마시고 삼켜도 머리속은 비워지지않고
또렸함만이 남는다
비워진 얼음잔에
또한번 잔을 채우고
가슴에 몽땅 털어넣어본다
싸아하고 뜨겁게 속을 타들어가지만
꽁꽁얼어???속 잠시 데웠을뿐...또다시 차가움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높아져가는 목소리 톤
세상살아가는 저 마다에 이야기들...
꼭다문 입술 열리지않는다
비워보려했었던 머리속은 더욱 가득차고
창문넘어로 보이는건
까아만 세상과 질주하는 자동차뿐...
아무런 감정도없이 무표정으로
유리벽에 모습만 새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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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안녕하세요^^
진도개가 어찌나 젊잖은지 보..
뭘요. 고실고실하게 저보다 ..
네~~전철같은거죠 3차병원은..
저는 밥하는게 귀찮아 한번해..
본인밥만 하시는것으로 바뀌셨..
좀이라도 더 쓸까해서 에이에..
어찌 지내시나 궁금했어요. ..
광역전첲인 GTX같은 전철이..
남편분이 자존심이 상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