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38

새벽


BY bbuza7 2002-10-25

새벽이 열리고 있다.

호수 저 뒤쪽 한 켠에서 부터

서서히 열리고 있다.



지저귀는 새소리는

어둠을 살라먹고

새벽 닭 우는 소리와

어우러지는 한 마당


희부옇게 다가오는

새로운 새 날의 느낌.



언제나 같은 새벽이라도

언제나 같지 않은 이 새벽의 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