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건
우물안에 두레박과 같은것
두레박 가득 물을 퍼올리려
천천히 우물안에 두레박을 넣어본다
두레박 가득 물을 담아
천천히 줄을 당기기도 하고
빠르게 줄을 당기기도 한다
가슴설레이며 두레박에 가득담긴 물을
기대하며........
산다는건
뜻대로만 되어지지 않는것
아차하는 순간
출렁 두레박에 물이 반쯤 쏟아지기도 하고
두레박이 뒤집어 지기도 하는것
다시 첨으로 돌아가 우물안에 다시
두레박을 넣어보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그냥 포기해 버리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사는건
우물안에 두레박과 같은것............
노력하는 사람에겐
언젠가 두레박 가득 물이 담겨져
올라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