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높은 파란하늘에 키낮은 코스모스 하늘거리고 고추잠자리 한무리 날고있는 평화로운 풍경속에 떠오르는 모습. 시공을 초월해 늘 곁에있는 내님이구나. 네가 내곁에 머물러 삶이 풍성하고 아름다우니 그건 널 사랑하기 때문이리라. 어떤 역경도 새털처럼 가볍게하는 그건 따스한 사랑의 힘. 한세상 태어나 진정 사랑하는 내사람 곁에있으니 축복된 사람이구나. 사랑아! 내 사랑아! 너도 나도 같은 마음 언제나처럼 이렇게 나란이 걸어가자꾸나. 지금까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