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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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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날들이 유성처럼 떨어져 내린다.


BY 박동현 2002-10-08




하늘을 향해 팔을 벌리고 누워

하나 둘 밝아 지는 별속에

가물 가물한 기억들을 박는다

언제 생겨나

언제 사라져 버릴지 모르는

별들이

거울처럼 나를 비추고

지나온날들이 유성처럼

떨어져 내린다

조용히....

하늘은 돌고

별들이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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