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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12

그냥 그렇게..


BY 예쁜사랑 2002-08-30

누가 나에 마음을 알아주지않는다고
서운해말고 속상해하지 말아라
그런다고해서 달라질게 무엇이단 말인가
어차피 내가 짊어지고 가야할 짊인것을

어떻게 어떻게 살다보면 세월도
나 따라서 흘려갈태니 그냥 그렇게
말없이 묵묵히 가는대로 가보자군아.

미련도 아쉬움도 저 멀리 버리고
걸어걸어 가다보면 아마도 웃을날도
행복한 날들도 오지않겠는가..

속상함은 웃움으로 감추어보고
고통은 눈물로 감추어가며
그냥 그렇게 살자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