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눈물을 만듦니다.
사랑이 슬픔도 만듦니다.
나 그대를 너무도 사랑하여
함께하기 위해 그 많고 많은 밤을 지새고
괴로워하며 아파했는데
그대를 얻고난 지금
내 가슴이 허전한건 왜 인지요
사랑의 기쁨에 흐르는 눈물을 바랬는데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을 바랬는데
하지만
가슴아픈 눈물이라니..
너무나도 슬프고 가슴이 저미어옵니다.
무엇으로 채울수 있는 허전함인지.
그 어떤것으로도 채울수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픈 것 이라면
그대에게 미움의싹을 피운다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