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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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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다시 오면...


BY 개망초꽃 2002-08-28

    **9월이 다시 오면...**
              . . . 9월이 다시 오면... 걸어 두었던 마음의 빗장을 열겠다. 사람사는 일이 마음을 열었다 닫았다 변덕이였다. 9월이 오면... 내 잦은 이별도 끝낸다. 사람 만나는 일이 이별을 했다가 돌아왔다가 엇갈렸다.
                    9월이 다시 오면... 자주 산을 찾아야겠다. 물드는 풀잎도 떨어지는 나뭇잎도 시절인연을 만났기에 아름답다. 9월이 오면... 곁에 있는 그대의 손을 자주 잡아야겠다. 가을길로 걸어가고 싶다. 사랑속에 함께 하고 싶다. 9월이 다시 오면... . . .
    **음악/ Sundayzz/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