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마음이 너무나 커 터질것 같은 마음을 어떻게 달래나... 지워버리고 싶은 지난 추억들을 잊으려고 애쓰는 고달품을 어떻게 달래나... 남은 인생 행복해 지고자 애쓰는 그 모습이 참으로 애초롭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