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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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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친인연..5


BY nanurilove 2002-07-27

하루

이틀

세월따라 조금씩

그렇게 잊혀질줄 알았는데

계절이 지나고

한해가 흘러

또 다시

널 보낸 그 계절이 왔을때

비로소

난 깨달았다.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영원한 아픔이란것을

떨구어 버리려 하면 할수록

더 깊이 파고드는

널 향한 그리움

그리고 아쉬움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