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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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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


BY 하늘타리 2002-07-05


당신 어깨 빌어
울고 싶었던 날

당신은 언제나 내곁에 있으리란
바보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차곡 차곡 쌓아올린 미움이
무너져 내리면서
가슴을 멍들게 하던 날

나누어 가지고 싶지만
나눠 가질 수 없는
애타는 마음 한자락을
읽었습니다.

잠깐
아주 잠깐동안
당신 눈속에
내 모습이 고이는 걸
보았습니다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