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구석에 요동치는 그림움이 있습니다 가랑비처럼 조금씩 조금씩 가슴 한구석에 스며 들었습니다 머리속에 온통 하나의 모습이 있습니다 새벽안개처럼 잡힐듯 잡히지 않는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가랑비처럼 새벽안개처럼 그렇게 보이지 않게 그렇게 사랑이 찾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