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 드리워진 그물 안개 속 같은 내 그림 장 바라보면서 불설워 쓸쓸히 미소 짖는 얼굴로 마음속에는 단단한 빗장으로 마음에 문을 걸어 두고 고독한 존재로..... 아주 작은 섬 속에 주인이 되어 하늘의 반짝이는 별인 냥 수많은 별빛 속에서 때로는 비틀거리기도 하겟지만 내가 남겨둔 잔해속에서 한 수 읊조리는 서글픈 시인으로 애답다 애답다 발 박자 맞추어 흘러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