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풀이되는 후회속에*
편견을 버리자고
편견을 버리자고
수도없이 다짐했건만
막상 닥치면 어쩔수없이
그 아집으로 달려들어가고
다시 후회하며 쓰게 되는 반성문
많이도 써보고
울어도 보고
두번 다시 되풀이않기를
맹세를 하건만
번번히 실패하고
제자리에 돌아온다
그대
이러다 언젠가
제대로 써보는 날 있을거야
그때는 내가 하는 말
내가 하는 행동
스스로에게 책임 물을수있는 자격도
가지지않을까
위로하며 잠을 청할까 싶다
사랑때문에
아니 사람때문에
또
실망하더라도
결코 눈물흘리지 않을
자신 있다고
당당히 말하고싶다
그대 없는 오늘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