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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찰 관광을 비키니 입고 온 외국인 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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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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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BY 김삿갓 2002-05-25

이렇게 그대 곁에 있음에도
그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어줄수 없는 가슴아픔

이렇게 그대 곁에 있음에도
그대를 향해 화사한 미소조차
건넬수 없는 가슴아픔

언젠가 한번 우연히 말한
그대가 좋아한다는 그 음악
가만히 듣고 앉아
그대 생각에
아무런 생각을 할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그대 사랑하는 이에게서
상처받았던 날,
오히려 씩씩한 모습 보이던 그대
그 뒷모습에서 깊은 아픔을 느꼈습니다.

이젠 가야한다고
이젠 끝난거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다만 이렇게 그대 생각할수 있다는것
그것만으로 족합니다.

또 다시 그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대도 이 음악을 듣고
있지 않을런지,...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대를 향해 외치고 싶었습니다.
사랑해요...
비록, 당신이 이곳에 없어도,
잊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