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아내가 사전 동의 없이 식기세척기를 구입하여 분노한 남편 사건을 보며 이 부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81

침묵


BY 현공행 2002-05-03

이 천연한 자세를
당신앞에 보이고싶읍니다
이 책읽는 자세를
당신앞에 보이고싶읍니다
이 살뜰한 마음을
당신앞에 보이고 싶읍니다

울며 또울며 지새든 밤을
허공에 뛰워 보내렵니다
허탈 해지처 울었든 날도
바람에 날려 보내렵니다
살며 이런날 없기를 기도
드리며 살아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