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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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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지


BY 백치애인 2002-01-16

내 가슴에 둥지를 틀고
철새 되어 날아든 당신
계절의 부름에 애교있게 찾아와
맘껏 장난치며 노닐다가
무심하게 날아가버린 그자리에
당신그리워 애잔한 가슴안고
빈둥지 어루만지면
한없는 사뭇침에
내 영혼 당굼질하는
당신을 눈 흘겨본다